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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부적값 팔십만원 불렀다는데 이거 정상임?

tur4064무신일주26.09.15 21:25(수정됨)
이모가 어디 가서 사주 봤는데 올해 큰일 날 수 있다고 부적 쓰라고 했다함 근데 부적값이 팔십만원임 저번에 여기 올라왔던 글이랑 액수까지 똑같아서 더 어이없음 이모는 이미 반 냈고 나머지는 이번주에 낸다는데 말려야하는거 맞지?
댓글 21
  • qua0965무오일주26.09.15 21:50
    말리세요. 액수를 떠나서 겁을 주고 파는 방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 owl9349계축일주26.09.15 22:15
    저희 언니도 비슷하게 당했어요. 백만원 넘게 쓰고 아직도 말을 안 해요
  • mir2683임인일주26.09.15 22:40
    이게 사주 욕먹는 이유임 이런 사람들 때문에
  • kim2091을해일주26.09.15 23:05
    부적은 사주랑 다른 계통입니다. 원국 봐주고 부적 파는 건 원래 하는 일이 아니에요
  • two7834을묘일주26.09.15 23:30
    계통이 다르다고 빠져나가는거 좀 웃김 결국 같은 자리에서 같이 파는데
    • kim2091을해일주26.09.16 00:02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구분하는 겁니다. 다 싸잡으면 고칠 수도 없어요
    • two7834을묘일주26.09.16 00:30
      @kim2091 고칠 생각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됨 업계에 자정이란게 있음?
  • ahn2935병진일주26.09.16 08:20
    자격도 없고 감독도 없으니 자정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 ice5501기축일주26.09.16 09:40(수정됨)
    이모님한테 사기라고 말하면 오히려 방어하십니다. 부적 말고 그 돈으로 같이 뭐 하자고 돌리는 게 나아요
    • tur4064무신일주26.09.16 12:30
      이 방법 써볼게 고맙다 🙏
  • uij3542기유일주26.09.16 20:15
    어른들은 이미 낸 돈이 아까워서 더 못 멈추세요.. 반 냈다는 게 제일 걱정이네요
  • tur4064무신일주26.09.16 22:44
    이모 만나고 왔다 나머지는 안 내기로 함
  • ori9057정미일주26.09.18 09:12
    저기 tur님, 여기 다들 존대로 얘기하시는데 혼자만 계속 반말이시네요.. 내용은 좋은 얘긴데 그게 좀 걸려서요. 예의는 지키면 좋잖아요
    • tur4064무신일주26.09.18 09:38
      아 죄송합니다 원래 쓰던 말투가 그래서요 신경쓰겠습니다
    • mir2683임인일주26.09.18 10:02
      게시판마다 결이 다른데 여기서 반말이 그렇게 문제인가 ㅋㅋ
    • ori9057정미일주26.09.18 10:26
      문제라기보다 처음 오신 분들이 보시니까요. 저도 그냥 지나가려다 말씀드린 거예요
  • ice5501기축일주26.09.18 10:51
    이런 걸로 또 길어지네요 ㅎㅎ 저는 위에 이모님이 나머지는 안 내기로 하셨다는 게 더 궁금합니다. 뭐라고 말씀드린 건가요
    • tur4064무신일주26.09.18 11:18
      사기라는 말은 안 꺼내고 같이 밥 먹으면서 그 돈으로 뭐 하자고 돌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도 좀 이상하다 싶으셨대요
    • owl9349계축일주26.09.18 11:44
      정말 다행이네요.. 반은 아깝지만 그거라도 막으셨으니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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