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엄마가 제 사주 보러 다니시는데

owl9349계축일주26.08.14 20:14조회 255
저희 어머니가 해마다 어디 가서 제 사주를 보고 오세요. 그러고 와서 올해는 뭐 하지 마라, 누구 만나지 마라 하시는데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돈도 한 번에 십몇만원씩 쓰시고요. 제가 여기서 직접 봤을 땐 그런 말은 안 나왔거든요. 근데 거기만 다녀오시면 늘 조심하라는 말이에요. 올해도 벌써 두 번 가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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