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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엄마가 제 사주 보러 다니시는데

owl9349계축일주26.08.14 20:14
저희 어머니가 해마다 어디 가서 제 사주를 보고 오세요. 그러고 와서 올해는 뭐 하지 마라, 누구 만나지 마라 하시는데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돈도 한 번에 십몇만원씩 쓰시고요. 제가 여기서 직접 봤을 땐 그런 말은 안 나왔거든요. 근데 거기만 다녀오시면 늘 조심하라는 말이에요. 올해도 벌써 두 번 가셨고요
댓글 8
  • ice5501기축일주26.08.14 22:41
    무서운 말 해야 또 오시니까요 🥲
  • jjh7710정축일주26.08.15 08:19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딸 걱정이 크셔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냥 들어드려요
    • owl9349계축일주26.08.15 09:33
      머리로는 아는데 매번 듣다보면 지치더라구요
  • tur4064무신일주26.08.15 21:07
    어머님께 이거 보여드리는건 어때요 같이 보면 덜 무서워하실수도
    • owl9349계축일주26.08.16 07:50
      핸드폰 어려워하셔서요 ㅎㅎ 그래도 한번 해볼게요 😂
  • tur4064무신일주26.09.15 22:05
    우리 이모는 부적까지 삼 ㅋㅋ 방금 글 씀 😂
  • owl9349계축일주26.09.16 09:30
    어머니들 마음이 다 같아요. 저도 딸 것 보고 조마조마합니다
  • yang511을사일주26.09.18 20:50
    저희는 아빠가 반대하셔서 반대 상황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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