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름 후보 세 개까지 줄였는데 여기서 막혔어요
저번에 작명소 오십만원이라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결국 딸이랑 둘이 앉아서 골라봤어요. 손주 원국에 목이 하나도 없다고 나와서 목 기운 들어가는 글자로 셋 추렸습니다. 소리도 예쁘고 뜻도 괜찮은 걸로요. 근데 셋 다 마음에 들어서 못 정하겠어요 ㅎㅎ 이런 건 결국 애 부모가 마음 가는 대로 정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획수까지 따져야 하나요. 손주 생일은 여기 안 적을게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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