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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아기 이름 후보 세 개까지 줄였는데 여기서 막혔어요

owl9349계축일주26.09.20 13:15
저번에 작명소 오십만원이라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결국 딸이랑 둘이 앉아서 골라봤어요. 손주 원국에 목이 하나도 없다고 나와서 목 기운 들어가는 글자로 셋 추렸습니다. 소리도 예쁘고 뜻도 괜찮은 걸로요. 근데 셋 다 마음에 들어서 못 정하겠어요 ㅎㅎ 이런 건 결국 애 부모가 마음 가는 대로 정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획수까지 따져야 하나요. 손주 생일은 여기 안 적을게요.
댓글 8
  • ori9057정미일주26.09.20 14:29
    저희 여동생은 두 개 놓고 한 달 넘게 못 정하고 있어요 ㅋㅋ 셋 중에 고르시는 게 부럽네요 😂
    • owl9349계축일주26.09.23 20:04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 ㅠㅠ 명절 지나고 다시 와서 보고할게요
  • kim2091을해일주26.09.20 16:12
    획수는 문파마다 다르게 세서 거기 매달리면 끝이 없어요. 부족한 오행 채우는 것까지 하셨으면 충분합니다
  • ran5238신축일주26.09.20 20:44
    부르기 편한 게 제일 중요해요. 아이가 평생 듣는 소리라서요
    • owl9349계축일주26.09.20 21:19
      부르기 편한 거.. 이 기준으로 다시 불러봐야겠어요
  • uij3542기유일주26.09.21 09:14
    저희는 시댁에서 다 정해버리셔서 저는 고민할 기회도 없었어요 ^^;;
  • kwa1825을미일주26.09.21 22:39
    오십만원이 요새 흔한 값이래요. 저희 언니도 작년에 알아봤다가 그 소리 듣고 접었거든요 ㅋㅋ
  • sil1459을미일주26.09.24 12:33
    명절에 온 가족이 붙으면 더 안 정해집니다 경험담이에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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