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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엄마한테 생시 또 물어봤다가 혼났어요

kwa1825을미일주26.09.20 20:40
저번에 엄마가 제 생시를 잘못 기억하고 계셨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혹시나 해서 어제 또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몇 번을 물어보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요. 중요하다고 말은 못 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자기 기억이 틀렸다고 계속 확인받는 기분이셨겠죠.. 다음부터는 다른 데서 찾아볼게요. 주민센터는 토요일에도 하나요
댓글 6
  • uij3542기유일주26.09.20 21:29
    어머니 마음이 그러셨겠어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두 번 물어보고 그만뒀습니다
    • kwa1825을미일주26.09.25 10:22
      추석에 큰이모가 그때 얘기를 기억하고 계셔서 단서 하나 얻었습니다
  • gak7693을해일주26.09.20 22:14
    저도 지금 두 분 말이 갈려서 저울질 중인데 이 글 보니까 조심해야겠네요
  • tur4064무신일주26.09.21 00:08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원본을 떼면 시간이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병원에 먼저 전화했다가 기록이 없다고 해서 그쪽으로 찾앗어요
    • kwa1825을미일주26.09.21 08:52
      그 방법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 owl9349계축일주26.09.22 13:39
    저는 아이 낳을 때 시간을 따로 적어뒀어요. 나중에 이럴까봐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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