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둘째 이름 어렵다고 학교에서 말이 나왔어요

ori9057정미일주26.09.22 13:27조회 201(수정됨)
오행 맞춘다고 좀 특이한 글자를 넣었거든요. 어제 담임 선생님이 애들이 자꾸 잘못 부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애도 자기 이름 쓰는 걸 아직 힘들어한다고요. 그때는 부족한 걸 채워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부르기 편한지는 별로 안 따졌구요. 이십만원 주고 작명소에서 받은 이름인데 십년 지나서 이런 얘길 들으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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