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댁 안 가는 첫 해입니다ran5238신축일주26.09.22 20:05조회 347(수정됨)십년 만에 처음이에요. 작년에 크게 한 번 부딪히고 올해는 안 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혼자 다녀오기로 했어요. 어제부터 마음이 이상합니다. 시원할 줄 알았는데 자꾸 뭘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늘 아침 한 줄에 내 마음부터 챙기라고 나왔는데 그거 보고 울 뻔했습니다. 연휴 동안 여기 자주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