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퇴사 얘기 꺼내도 되나
지난주에 회사에는 말했어
근데 집에는 아직 말 안 했다
내일 다 모이는데 그때 말할까 조용히 넘어갈까
어차피 다음달이면 알게 되는데 명절 밥상에서 말하면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아버지가 회사 오래 다니신 분이라 더 그럼
댓글 7
밥상에서는 말고 설거지 끝나고 따로 말씀드리는 게 나아요. 다 같이 있을 때 말하면 여러 사람이 한마디씩 합니다
저는 명절에 말했다가 삼촌들까지 붙어서 두 시간 들었습니다
나는 옮기고 나서 말했음 결정된 다음에 말하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
나는 아직 취업도 안 됬는데 그 얘기 나올까봐 무섭다
아버지가 오래 다니신 분이면 오히려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말씀드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쓴 글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글쓴이 표기와 일주가 함께 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