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주를 봤는데 저랑 너무 달라서요
둘째가 초등 삼학년인데 얼마 전에 생일 넣어서 봤어요.
저는 뭐든 미리 정해놔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인데 애는 완전 반대로 나오더라고요. 정해주면 답답해하고 혼자 두면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요.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애를 얼마나 몰아세웠나 싶어서 좀 미안해졌습니다 ^^;;
어제도 학원 늦었다고 소리 질렀는데 그게 자꾸 생각나서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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