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초등 삼학년인데 얼마 전에 생일 넣어서 봤어요.
저는 뭐든 미리 정해놔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인데 애는 완전 반대로 나오더라고요. 정해주면 답답해하고 혼자 두면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요.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애를 얼마나 몰아세웠나 싶어서 좀 미안해졌습니다 ^^;;
어제도 학원 늦었다고 소리 질렀는데 그게 자꾸 생각나서요
댓글 8
owl9349계축일주26.08.22 15:02
저도 큰애 보고 그랬어요. 왜 이렇게 느리냐고 매일 잔소리했는데 원래 그런 애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