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이름 결국 사돈 뜻대로 됐어요
후보 세 개 중에 하나도 안 됐습니다. 사돈 쪽에서 항렬 글자를 넣어야 한다고 하셔서 결국 그쪽으로 갔어요. 오행은 나머지 한 글자로 겨우 맞췄습니다. 속상하긴 한데 부르기 편한 이름이긴 해요. 출생신고까지 열흘 남았습니다. 그 전에 마음 접어야죠 뭐
댓글 4
부르기 편하면 반은 성공한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반대로 특이하게 지었다가 후회중이라서.. 잘 되신 것 같아요
항렬 먼저 맞추고 남은 글자로 오행 채우는 게 원래 정석에 가깝습니다. 잘 되셨어요
쓴 글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글쓴이 표기와 일주가 함께 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