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땐 언제 좋은 일 생기나 그것만 궁금했는데
요새는 제가 왜 똑같은 데서 속상해하나.. 그런게 궁금해요.
누가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는 괜찮다 해놓고
집에 와서 혼자 궁시렁거리는 거요 ㅎㅎ
남편은 그럼 싫다고 해, 한마디 하고 끝인데 그게 쉬우면 이러겠나요.
사주 공부 조금 해볼까 하다가도 한자에서 막히네요.
책 사놓고 앞부분만 세번째 읽고 있어요.
댓글 7
yeo3518정유일주26.08.09 22:14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하면 지치더라구요. 저는 제 원국에 있는 글자부터 눈에 익혔어요.
jun9062무진일주26.08.09 22:37
그럼 싫다고 해 <- 이 말 저희 집에서도 들어요 ㅎㅎ 말은 쉽죠..
ori9057정미일주26.08.10 02:38
저도요. 예전엔 언제 돈 버냐만 봤는데 요샌 왜 매번 같은 사람한테 화가 나나 그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