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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나이 드니 사주 보는 마음도 달라지네요..

hae7284임자일주26.08.09 22:03
젊을땐 언제 좋은 일 생기나 그것만 궁금했는데 요새는 제가 왜 똑같은 데서 속상해하나.. 그런게 궁금해요. 누가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는 괜찮다 해놓고 집에 와서 혼자 궁시렁거리는 거요 ㅎㅎ 남편은 그럼 싫다고 해, 한마디 하고 끝인데 그게 쉬우면 이러겠나요. 사주 공부 조금 해볼까 하다가도 한자에서 막히네요. 책 사놓고 앞부분만 세번째 읽고 있어요.
댓글 7
  • yeo3518정유일주26.08.09 22:14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하면 지치더라구요. 저는 제 원국에 있는 글자부터 눈에 익혔어요.
  • jun9062무진일주26.08.09 22:37
    그럼 싫다고 해 <- 이 말 저희 집에서도 들어요 ㅎㅎ 말은 쉽죠..
  • ori9057정미일주26.08.10 02:38
    저도요. 예전엔 언제 돈 버냐만 봤는데 요샌 왜 매번 같은 사람한테 화가 나나 그게 궁금해요
  • jjh7710정축일주26.08.10 13:20
    한자 나오면 저도 덮어요 ㅎㅎ 앞부분만 몇 년째 읽는 중
  • ice5501기축일주26.08.11 00:52
    그럼 싫다고 해 이 한마디가 제일 어렵죠.. 저는 아직도 못해요
    • ori9057정미일주26.08.11 06:07
      그쵸 말이 쉽죠.. 저도 집에 와서 혼자 할 말 정리하다가 잠들어요
  • ahn2935병진일주26.08.11 23:33
    책 사놓고 앞부분만 읽는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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