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 사주 보는 마음도 달라지네요..
젊을땐 언제 좋은 일 생기나 그것만 궁금했는데
요새는 제가 왜 똑같은 데서 속상해하나.. 그런게 궁금해요.
누가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는 괜찮다 해놓고
집에 와서 혼자 궁시렁거리는 거요 ㅎㅎ
남편은 그럼 싫다고 해, 한마디 하고 끝인데 그게 쉬우면 이러겠나요.
사주 공부 조금 해볼까 하다가도 한자에서 막히네요.
책 사놓고 앞부분만 세번째 읽고 있어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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