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보고 왔는데 사주는 못 따라오더라
여기 사주 게시판인 건 아는데 그래도 얘기해보고 싶어서 씁니다. 지난주에 신점을 봤는데 제가 말도 안 했는데 작년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말하시더라고요. 사주는 아무리 봐도 이런 건 안 나오잖아요. 사주는 틀을 보는 거고 신점은 지금 벌어지는 걸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둘이 용도가 다른 것 같은데 여기다 이런 얘기 쓰면 욕먹을까 싶어서 며칠 망설였습니다.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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