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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철학관 세 군데 다녀본 후기

vin2580갑인일주26.09.01 12:33
작년에 일이 꼬여서 석 달 사이에 세 군데를 갔습니다. 값은 각각 십만원 이십만원 삼십오만원이었어요. 십만원 하는 곳은 이십 분 만에 끝났고 원국 설명만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육백원 내고 보는 원국 풀이랑 거의 같았어요. 이십만원 하는 곳은 한 시간 넘게 얘기했고 제 얘기를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상담 같았어요. 삼십오만원 하는 곳은 부적을 권하셨습니다. 그건 안 샀습니다. 값이랑 내용은 별 상관이 없고 저랑 말이 통하냐가 전부였습니다. 세 군데 다 예약하고 갔고 카드는 한 군데만 됐어요
댓글 8
  • tur4064무신일주26.09.01 14:22
    이십만원짜리가 제일 나앗다는거네
    • vin2580갑인일주26.09.01 15:05
      네 그 집만 두 번 갔어요
  • uij3542기유일주26.09.01 19:40
    부적 권하는 곳은 저도 안 갑니다. 그건 다른 장사예요
  • ahn2935병진일주26.09.01 21:15
    말이 통하냐가 전부였다는 건 결국 상담을 받으신 거네요..
    • vin2580갑인일주26.09.01 22:02
      그렇게 정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wol6843계유일주26.09.02 09:30
    저도 비슷한 결론이엇어요ㅠㅠ 값보다 그 사람이더라고요
  • gum7985병진일주26.09.02 21:50
    부적 권했다는 게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지금 그것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lim2755임오일주26.09.02 21:51
    저번 철학관 후기도 값 적어줘서 좋았는데 이건 세 군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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