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만 열어보다가 결국 사주 리포트 샀어요
한 달 동안 엽전 하나짜리 맛보기만 하나씩 열어보다가 어제 처음 사주 리포트를 열었습니다. 열 개니까 이천원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길이가 늘어난 것보다 문장이 달랐어요. 맛보기는 이런 사람이다까지고 리포트는 그래서 지금 뭘 하면 되냐까지 갔습니다.
다만 저는 한 달을 하나씩 조금씩 읽고 나서 열어봐서 좋았던 것 같아요. 처음부터 열 개를 썼으면 뭐가 다른지 몰랐을 겁니다.
이천원 쓰는 걸 한 달을 고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