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중2인데 요새 통 말을 안 해서요..
답답한 마음에 애 사주를 넣어봤어요. 고집이 세고 자기가 납득해야 움직인다고 나오는데 진짜 딱 그래요 ^^;;
남편은 애를 그런 걸로 판단하지 말라고 뭐라 하는데, 저는 판단하려는 게 아니라 좀 이해해보려는 거였거든요.
제가 유난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댓글 7
owl9349계축일주26.09.05 23:48
유난 아니에요. 저도 애 둘 다 봤어요. 다르게 태어난 애들을 같은 말로 키우려니까 안 됐던 거더라고요
jjh7710정축일주26.09.06 07:40
이해해보려고 봤다는 말이 좋네요.. 저희 엄마도 그런 마음이셨겠구나 싶어요
uij3542기유일주26.09.06 10:15
저희 남편도 똑같이 말해요 ㅎㅎ 근데 정작 자기 사주는 제일 궁금해함
ahn2935병진일주26.09.06 21:20
애한테 그 결과를 말로 옮기는 순간부터가 문제입니다. 너는 원래 고집이 세다는 말을 애가 들으면 그렇게 굳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