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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애 사주 보는거 유난인가요

ori9057정미일주26.09.05 23:05
큰애가 중2인데 요새 통 말을 안 해서요.. 답답한 마음에 애 사주를 넣어봤어요. 고집이 세고 자기가 납득해야 움직인다고 나오는데 진짜 딱 그래요 ^^;; 남편은 애를 그런 걸로 판단하지 말라고 뭐라 하는데, 저는 판단하려는 게 아니라 좀 이해해보려는 거였거든요. 제가 유난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댓글 7
  • jjh7710정축일주26.09.06 07:40
    이해해볼려고 봤다는 말이 좋네요.. 저희 엄마도 그런 마음이셨겠구나 싶어요
  • uij3542기유일주26.09.06 10:15
    저희 남편도 똑같이 말해요 ㅎㅎ 근데 정작 자기 사주는 제일 궁금해함
    • ori9057정미일주26.09.06 12:05
      ㅋㅋㅋ 저희도요. 자기 거 나온 날은 조용히 다 읽더라고요
  • ahn2935병진일주26.09.06 21:20
    애한테 그 결과를 말로 옮기는 순간부터가 문제입니다. 너는 원래 고집이 세다는 말을 애가 들으면 그렇게 굳어요..
    • ori9057정미일주26.09.06 22:34
      그건 저도 조심하려고요. 애한텐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 ice5501기축일주26.09.07 08:22
    말만 안 옮기면 괜찮다고 봅니다. 부모가 혼자 읽고 숨 한 번 고르는 용도면 충분하죠
  • owl9349계축일주26.09.07 08:51
    유난 아니에요. 저도 애 둘 다 봤어요. 다르게 태어난 애들을 같은 말로 키우려니까 안 됐던 거더라고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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