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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퇴근길에 쓰는 하소연

pur8462을축일주26.09.08 19:38
오늘 회사에서 진짜 별것도 아닌 일로 혼났어요 ㅠㅠ 집 가는 길에 버스에서 사주 보는데 올해가 좀 눌리는 해라고 나와있더라고요. 그거 보고 왜 좀 나아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오늘은 좀 울고 싶네요
댓글 6
  • jjh7710정축일주26.09.08 20:10
    그거 진짜 위로 맞아요. 내 탓이 아니라고 해주는 문장이 하나 있으면 하루가 버텨져요
  • kwa1825을미일주26.09.08 21:02
    ㅠㅠ 오늘 고생하셨어요 저도 지난주에 똑같았어요
    • pur8462을축일주26.09.08 21:30
      감사해요 ㅠㅠ 댓글 보고 좀 나아졌어요
  • lim2755임오일주26.09.09 00:15
    울고싶으면 울어도됨 여긴 밤이라 아무도 안봄
    • pur8462을축일주26.09.09 01:25
      아무도 안 본다니까 진짜 좀 울엇어요 ㅠㅠㅠ
  • ice5501기축일주26.09.09 01:16
    별것도 아닌 일로 혼나는 게 제일 힘들어요. 큰일이면 차라리 납득이라도 되는데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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