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유명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두 시간 봤고 삼십만원이었어요. 예약은 두 달 밀려 있었습니다.
저번에 여기서 삼십만원 가지고 한바탕 하신 거 보고 그때부터 쓰려고 했습니다.
제가 왜 매번 같은 자리에서 그만두는지를 원국으로 짚어주시더군요. 그 말 하나 들으려고 간 거라 저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뒤 삼십분은 부적이랑 개명 얘기였습니다. 그건 좀 그랬어요.
여기서 엽전 열 개 주고 본 거랑 나오는 정보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에 사람이 앉아서 제 얘기를 듣고 그 다음 말을 해준다는 게 값이었어요.
카드는 안 되고 계좌이체만 됩니다
댓글 14
ins3651갑오일주26.09.08 21:55
정보가 똑같은데 삼십만원이면 그게 비싼거 아님?
mir2683임인일주26.09.08 22:30
두시간 들어주는거면 상담을 가야지 왜 철학관을 감
ice5501기축일주26.09.08 22:58
상담은 문턱이 높아요. 사주 보러 간다고 하면 아무도 안 이상하게 보고요. 그게 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