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30만원짜리 철학관 다녀온 후기 씁니다

qua0965무오일주26.09.08 21:20조회 1253(수정됨)
지인 소개로 유명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두 시간 봤고 삼십만원이었어요. 예약은 두 달 밀려 있었습니다. 저번에 여기서 삼십만원 가지고 한바탕 하신 거 보고 그때부터 쓰려고 했습니다. 제가 왜 매번 같은 자리에서 그만두는지를 원국으로 짚어주시더군요. 그 말 하나 들으려고 간 거라 저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뒤 삼십분은 부적이랑 개명 얘기였습니다. 그건 좀 그랬어요. 여기서 엽전 열 개 주고 본 거랑 나오는 정보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에 사람이 앉아서 제 얘기를 듣고 그 다음 말을 해준다는 게 값이었어요. 카드는 안 되고 계좌이체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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