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내년에 결혼하려는데 어디서 내년이 안 좋다는 말을 듣고 왔다고 합니다.
저는 그 말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편인데, 정작 당사자가 계속 신경을 쓰니 옆에서 뭐라고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 좋다는 해에 결혼하신 분 계시면 그 뒤로 어떠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댓글 7
ori9057정미일주26.09.09 22:02
저희가 그랬어요 ^^;; 시어머니가 그 해는 안 된다고 하셔서 결국 다음 해로 미뤘는데 그 사이에 한 번 크게 싸웠어요
uij3542기유일주26.09.09 22:40
저희는 그냥 했어요. 이십년 됐고 잘 살아요. 안 좋다던 해에 시작했다고 매년 생각나진 않아요
mir2683임인일주26.09.10 00:33
않 좋다는 해 피하면 좋은 해엔 이혼 안함? 그런거 아니잖아
myu2264을미일주26.09.10 09:14
세운은 그 해 분위기지 판결이 아니에요. 시끄러운 해에 시작하면 시작이 좀 시끄러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