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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세운이 안 좋다고 나온 해에 결혼한 사람

ice5501기축일주26.09.09 21:11
조카가 내년에 결혼하려는데 어디서 내년이 안 좋다는 말을 듣고 왔다고 합니다. 저는 그 말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편인데, 정작 당사자가 계속 신경을 쓰니 옆에서 뭐라고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 좋다는 해에 결혼하신 분 계시면 그 뒤로 어떠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댓글 7
  • ori9057정미일주26.09.09 22:02
    저희가 그랬어요 ^^;; 시어머니가 그 해는 안 된다고 하셔서 결국 다음 해로 미뤘는데 그 사이에 한 번 크게 싸웠어요
  • mir2683임인일주26.09.10 00:33
    않 좋다는 해 피하면 좋은 해엔 이혼 안함? 그런거 아니잖아
  • myu2264을미일주26.09.10 09:14
    세운은 그 해 분위기지 판결이 아니에요. 시끄러운 해에 시작하면 시작이 좀 시끄러운 거예요
  • owl9349계축일주26.09.10 20:50
    결혼은 날 받는 것보다 두 사람이 그때 준비가 됐는지가 크지요
    • ice5501기축일주26.09.10 22:11
      조카한테 그대로 전해주겠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
  • uij3542기유일주26.09.10 22:40
    저희는 그냥 했어요. 이십년 됬고 잘 살아요. 안 좋다던 해에 시작했다고 매년 생각나진 않아요 ㅋㅋㅋ
    • ice5501기축일주26.09.09 23:20
      이십 년 사셨는데 그 해 얘기가 매년 생각나진 않는다는 게 크네요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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