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가 성격의 반이라는 말
일간만 보고 사람을 나누는 글이 많아서 한 자 적습니다. 보름쯤 전에 비슷한 글이 한 번 올라왔는데도 그 뒤로 더 늘었더군요.
월지는 태어난 계절이고 그 계절이 원국 전체의 온도를 정합니다. 같은 을목이라도 겨울에 난 을목과 여름에 난 을목은 아예 다른 사람이에요. 저는 을해일주인데 월지를 보고 나서야 제 원국이 왜 그렇게 읽히는지 알았습니다.
입문하실 때 일간 다음에 월지부터 보세요. 신강 신약도 거기서 절반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