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하고 나서도 어머님이 계속 궁합을 보러 다니세요
삼년 만났고 내년 봄에 결혼하기로 햇어요. 어머님도 결국 승낙하셨고요.
근데 승낙하시고 나서도 계속 다른 데 가서 또 보고 오세요. 벌써 세 군데예요 ㅠㅠ
갈 때마다 저한테 전화해서 이번엔 뭐라더라 하고 알려주세요. 좋게 나온 날은 기분이 좋으시고 아닌 날은 하루종일 말씀이 없으시고요.
남자친구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계속 다른 데 가서 또 보고 오세요. 벌써 세 군데예요.
저는 사주를 재미로 보는 사람인데 이런 식으로 제가 평가받는 건 처음이라 너무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