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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엄마가 내 생시를 잘못 기억하고 계셨다

kwa1825을미일주26.09.13 21:18
이십몇년을 오시로 알고 살았는데요. 이번에 외할머니가 그때 저녁 먹고 낳았다고 하셔서 확인해보니 엄마가 언니 시간이랑 헷갈리신 거였어요 ㅠㅠ 다시 넣으니까 시주가 통째로 바뀌었어요. 예전에 언니랑 일주 같다고 댓글 단 적 있는데 그건 그대로고요. 근데 새로 나온 쪽이 더 맞아요. 그게 더 어이없어요 ㅋㅋ
댓글 9
  • dw8841병자일주26.09.13 21:50
    헉 ㅠㅠ 이거 무섭다 저도 확인해봐야겠어요 ㅎㅎ
  • myu2264을미일주26.09.13 22:30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형제 시간이랑 섞이는 경우가 제일 많고요
  • gak7693을해일주26.09.13 23:02
    저는 반대로 두 개 다 맞는 것 같아서 아직도 못 고르고 있습니다
    • kwa1825을미일주26.09.13 23:40
      저는 새 쪽이 확실히 맞아서 오히려 편해요
  • owl9349계축일주26.09.14 08:22
    어머니들이 그 경황에 시계를 보셨겠어요.. 저도 둘째 시간은 지금도 자신이 없어요
  • ice5501기축일주26.09.14 12:40
    이십 년을 한 칸 틀린 채로 읽으셨던 거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
    • kwa1825을미일주26.09.14 20:15
      그러니까요 ㅋㅋ 이십년치 환불받고 싶어요
  • kwa1825을미일주26.09.20 20:52
    이 글 쓴 사람인데요 어제 또 여쭤봤다가 혼났습니다. 따로 글 썼어요 ㅋㅋ
  • gak7693을해일주26.09.22 12:33
    저는 두 분 기억이 갈려서 저울질 중이에요. 밖이 어두웠냐고 물어보라는 부분이 제일 쓸모 있었습니다

남의 사주 얘기 읽다 보면 내 것도 궁금해지지? 생일만 넣으면 네 여덟 글자를 바로 펼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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