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는 띠. 소띠랑 닭띠는 잘 어울리는 띠 궁합.
삼합 · 세 띠가 한 무리로 묶여 같은 오행을 만드는 관계입니다. 방향이 같아 오래 붙어 있어도 덜 부딪힙니다.
이 둘이 속한 무리는 뱀띠 · 닭띠 · 소띠 셋입니다. 나머지 하나인 뱀띠까지 모이면 국이 온전히 섭니다.
소띠는 토, 닭띠는 금. 소띠가 닭띠를 낳아주는 사이. 앞의 기운이 뒤의 기운을 낳습니다. 챙겨주고 밀어주는 흐름이라 한쪽이 베푸는 모양이 되기 쉽습니다.
우직하고 성실하며 인내심이 남다릅니다. 느려 보여도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 신뢰를 얻습니다.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연애 · 표현은 서툴러도 한결같이 지킵니다. 요란하지 않지만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합니다.
예리하고 꼼꼼하며 완벽을 추구합니다. 부지런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해 맡은 일을 빈틈없이 해냅니다. 까다롭고 잔소리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연애 · 겉은 도도해도 속은 정이 깊습니다. 자신을 알아봐 주고 인정해 주는 상대에게 헌신합니다.
소띠랑 닭띠는 잘 어울리는 띠 궁합. 다만 띠는 사주 여덟 글자 중 하나입니다. 태어난 달·날·시각까지 넣어야 속궁합과 부부궁(일지)이 나오고, 그게 실제로 같이 사는 결을 정합니다. 띠가 좋아도 일지가 부딪히는 짝이 있고, 띠가 부딪혀도 서로의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는 짝이 있습니다.
두 사람 생일로 진짜 궁합 보기 · 속궁합까지태어난 곳까지 물어서 진태양시로 다시 세웁니다. 시각이 30분만 어긋나도 일주가 바뀌거든요.